2013년 8월 24일에 시행한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과학 기출문제(A책형)입니다.
<해설>
ㄱ. 리보솜은 RNA를 함유하고 있는 비막성 구조의 소기관이다. 핵속의 인에서 합성되며 단백질을 합성하는 기능을 한다.
ㄴ. 엽록체는 식물 세포에서만 발견되는 소기관으로 광합성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ㄷ. 소포체는 핵막과 연결되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 물질의 합성과 수송에 관여하는 기관이다.
ㄹ. 미토콘드리아는 동물세포와 식물세포 모두에 존재하며 ATP를 합성하는 세포호흡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정답> ④
ㄱ. 리보솜은 RNA를 함유하고 있는 비막성 구조의 소기관이다. 핵속의 인에서 합성되며 단백질을 합성하는 기능을 한다.
ㄴ. 엽록체는 식물 세포에서만 발견되는 소기관으로 광합성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ㄷ. 소포체는 핵막과 연결되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 물질의 합성과 수송에 관여하는 기관이다.
ㄹ. 미토콘드리아는 동물세포와 식물세포 모두에 존재하며 ATP를 합성하는 세포호흡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정답> ④
<해설>
ㄱ. 폐순환은 심장의 우심실에서 나온 정맥혈이 폐동맥을 따라 이동하여 폐속에서 산소를 공급받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낸 후 폐정맥을 따라 심장의 좌심방으로 들어오는 순환이다.
ㄴ. 체순환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나온 동맥혈이 대동맥을 통해 나와 온몸을 순환하면서 조직세포에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고, 조직 세포로부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받아 대정맥을 통해 심장의 우심방으로 들어오는 순환이다.
ㄷ. 폐순환은 우심실 → 폐동맥 → 폐의 모세혈관 → 폐정맥 → 좌심방의 경로를 거친다.
ㄹ. 체순환은 좌심실 → 대동맥 → 온몸의 모세혈관 → 대정맥 → 우심방의 경로를 거친다.
<정답> ②
ㄱ. 폐순환은 심장의 우심실에서 나온 정맥혈이 폐동맥을 따라 이동하여 폐속에서 산소를 공급받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낸 후 폐정맥을 따라 심장의 좌심방으로 들어오는 순환이다.
ㄴ. 체순환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나온 동맥혈이 대동맥을 통해 나와 온몸을 순환하면서 조직세포에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고, 조직 세포로부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받아 대정맥을 통해 심장의 우심방으로 들어오는 순환이다.
ㄷ. 폐순환은 우심실 → 폐동맥 → 폐의 모세혈관 → 폐정맥 → 좌심방의 경로를 거친다.
ㄹ. 체순환은 좌심실 → 대동맥 → 온몸의 모세혈관 → 대정맥 → 우심방의 경로를 거친다.
<정답> ②
<해설>
ATP를 사용하는 생명활동은 근육의 수축 운동, 체온 유지, 물질의 합성과 능동수송 등과 같이 생명활동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등을 포함한다. 반면 세뇨관에서의 물의 재흡수는 삼투압 차이에 의한 수동수송으로 ATP에너지의 소모가 따르지 않는다.
<정답> ③
ATP를 사용하는 생명활동은 근육의 수축 운동, 체온 유지, 물질의 합성과 능동수송 등과 같이 생명활동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등을 포함한다. 반면 세뇨관에서의 물의 재흡수는 삼투압 차이에 의한 수동수송으로 ATP에너지의 소모가 따르지 않는다.
<정답> ③
<해설>
기본 단위끼리 펩타이드 결합을 형성하는 생명체의 구성 물질은 단백질이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물질은 인체 내에서 효소와 호르몬의 주성분으로 사용되며 생명체 내에서 각종 화학 반응과 생리 기능을 조절한다.
ㄴ. 비열이 높아 체온 유지에 유리한 생명체 구성물질은 물이다.
ㄷ. 탄수화물은 그 구성 단위의 수에 따라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구분된다.
ㄹ. 에테르와 같은 유기 용매에 잘 녹는 구성물질은 무극성 물질인 지질이다.
<정답> ①
기본 단위끼리 펩타이드 결합을 형성하는 생명체의 구성 물질은 단백질이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물질은 인체 내에서 효소와 호르몬의 주성분으로 사용되며 생명체 내에서 각종 화학 반응과 생리 기능을 조절한다.
ㄴ. 비열이 높아 체온 유지에 유리한 생명체 구성물질은 물이다.
ㄷ. 탄수화물은 그 구성 단위의 수에 따라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구분된다.
ㄹ. 에테르와 같은 유기 용매에 잘 녹는 구성물질은 무극성 물질인 지질이다.
<정답> ①
<해설>
여성의 난자 형성과정은 감수분열의 과정에서 하나의 난세포를 만들기 위해 세포질을 불균등 분열시켜 극체를 형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감수 제 1분열에서는 2가염색체의 분리가 일어나고, 염색 분체는 감수 제 2분열에서 분리된다.
② 감수 제 1분열이 지난 후 제 1 극체의 DNA양은 감수분열이 2회 연속으로 일어난 후 제 2 극체의 DNA양보다 2배 많다.
③ 제 2극체와 난세포의 세포질 양은 난세포쪽이 더 많다. 극체들은 퇴화되어 생식세포로서의 기능을 다 하지 못한다.
④ 감수 제 2분열은 동형 분열로 세포 분열이 일어나도 염색체의 양이 n → n 으로 일정하다.
<정답> ④
여성의 난자 형성과정은 감수분열의 과정에서 하나의 난세포를 만들기 위해 세포질을 불균등 분열시켜 극체를 형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감수 제 1분열에서는 2가염색체의 분리가 일어나고, 염색 분체는 감수 제 2분열에서 분리된다.
② 감수 제 1분열이 지난 후 제 1 극체의 DNA양은 감수분열이 2회 연속으로 일어난 후 제 2 극체의 DNA양보다 2배 많다.
③ 제 2극체와 난세포의 세포질 양은 난세포쪽이 더 많다. 극체들은 퇴화되어 생식세포로서의 기능을 다 하지 못한다.
④ 감수 제 2분열은 동형 분열로 세포 분열이 일어나도 염색체의 양이 n → n 으로 일정하다.
<정답> ④
<해설>
렌츠의 법칙에 의해 코일에 유도되는 유도 전류의 방향을 묻는 문제이다. 유도 전류의 방향을 찾을 때 코일에 유도되는 자기장의 방향을 찾는 것이 빠르다.
편의상 코일의 윗면에 생성되는 자기장의 방향으로 이야기하자면 ①번의 경우는 N극이 접근하므로 같은 N극이 유도된다.
그런데 ②번의 경우는 코일이 아래쪽으로 빠지고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보면 코일의 윗면으로부터 N극이 멀어지는 경우와 같으므로 반대의 S극이 유도된다.
일단 ①번과 ②번의 경우가 반대이므로 나머지 ③,④번의 경우는 무조건 둘 중 하나이므로 다 볼 필요도 없이 아무거나 하나만 비교하면 된다.
③번의 경우는 아래쪽에서 N극이 다가오므로 아래쪽에 N극이 유도될 것이므로 윗면에는 당연히 S극이 유도된다.
그렇다면 ②번과 ③번이 같은 경우이므로 나머지 다른 하나는 ①번일 수 밖에 없다.
<정답> ①
렌츠의 법칙에 의해 코일에 유도되는 유도 전류의 방향을 묻는 문제이다. 유도 전류의 방향을 찾을 때 코일에 유도되는 자기장의 방향을 찾는 것이 빠르다.
편의상 코일의 윗면에 생성되는 자기장의 방향으로 이야기하자면 ①번의 경우는 N극이 접근하므로 같은 N극이 유도된다.
그런데 ②번의 경우는 코일이 아래쪽으로 빠지고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보면 코일의 윗면으로부터 N극이 멀어지는 경우와 같으므로 반대의 S극이 유도된다.
일단 ①번과 ②번의 경우가 반대이므로 나머지 ③,④번의 경우는 무조건 둘 중 하나이므로 다 볼 필요도 없이 아무거나 하나만 비교하면 된다.
③번의 경우는 아래쪽에서 N극이 다가오므로 아래쪽에 N극이 유도될 것이므로 윗면에는 당연히 S극이 유도된다.
그렇다면 ②번과 ③번이 같은 경우이므로 나머지 다른 하나는 ①번일 수 밖에 없다.
<정답> ①
<해설>
이상기체의 순환과정을 압력-부피와의 관계로 묻는 전형적인 문제이다. 이상 기체의 상태 방정식 PV=nRT에서 그래프의 면적이 기체의 온도를 알려준다.
일단은 A상태에서가 면적이 가장 작고 C상태에서의 면적이 가장 넓으므로 온도는 A가 가장 낮고 C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이상기체의 내부에너지는 온도에 의해 결정되고 열역학 1법칙의 의미는 기체가 외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면 일부는 부피증가(기체가 외부에 한 일)에 쓰고 일부는 온도증가(내부 에너지 증가)에 쓴다라는 사실이다.
A→B 과정은 부피는 일정한데 압력이 증가하므로 온도는 높아진다. 이는 외부로부터 흡수한 열을 모두 온도증가에만 쓴다라는 것이다.
B→C과정에서는 압력은 일정하지만 기체의 부피가 증가하면서 온도까지 함께 높아지고 있다. 결국 흡수한 열 에너지가 두가지의 용도로 모두 쓰이고 있는 것이다.
C→D 과정은 A→B 과정의 역과정으로 이번에는 열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열이 빠져 나가는 경우이다.
<정답> ③
이상기체의 순환과정을 압력-부피와의 관계로 묻는 전형적인 문제이다. 이상 기체의 상태 방정식 PV=nRT에서 그래프의 면적이 기체의 온도를 알려준다.
일단은 A상태에서가 면적이 가장 작고 C상태에서의 면적이 가장 넓으므로 온도는 A가 가장 낮고 C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이상기체의 내부에너지는 온도에 의해 결정되고 열역학 1법칙의 의미는 기체가 외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면 일부는 부피증가(기체가 외부에 한 일)에 쓰고 일부는 온도증가(내부 에너지 증가)에 쓴다라는 사실이다.
A→B 과정은 부피는 일정한데 압력이 증가하므로 온도는 높아진다. 이는 외부로부터 흡수한 열을 모두 온도증가에만 쓴다라는 것이다.
B→C과정에서는 압력은 일정하지만 기체의 부피가 증가하면서 온도까지 함께 높아지고 있다. 결국 흡수한 열 에너지가 두가지의 용도로 모두 쓰이고 있는 것이다.
C→D 과정은 A→B 과정의 역과정으로 이번에는 열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열이 빠져 나가는 경우이다.
<정답> ③
<해설>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이므로 기압이 낮을수록 세력이 강하고 진행방향의 왼쪽(b지점)은 반시계 방향, 오른쪽(c지점)은 시계 방향으로 풍향이 변한다. 주어진 자료에서 날짜별 태풍 중심의 위치가 나타나 있는데, 전향점이 있는 위도 20~30°지역에서 태풍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여 편서풍대로 진입하며 매우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정답> ④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이므로 기압이 낮을수록 세력이 강하고 진행방향의 왼쪽(b지점)은 반시계 방향, 오른쪽(c지점)은 시계 방향으로 풍향이 변한다. 주어진 자료에서 날짜별 태풍 중심의 위치가 나타나 있는데, 전향점이 있는 위도 20~30°지역에서 태풍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여 편서풍대로 진입하며 매우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정답> ④
<해설>
북태평양의 해류 순환을 묻는 문제이다.
A는 쿠로시오, B는 캘리포니아, C는 북태평양, D는 북적도 해류이다.
표층 순환의 가장 큰 원인은 대기대순환에 의한 바람(취송류)인데 D는 무역풍에 의한, C는 편서풍에 의한 해류이고 A와 B는 수륙 분포에 의한 해류이다.
기본적으로 저위도 지방의 해수가 난류이고 고위도 지방의 해수가 한류인 것은 상식인데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난류인 북적도 해류가 고위도로 이동하며 쿠로시오 해류가 되는데 쿠로시오 해류는 북상하며 수온이 낮아져 북태평양 해류가 되면 한류가되고 미국의 서부해안을 따라 내올때는 캘리포니아 해류가 되어 수온이 다시 높아지기는 하지만 캘리포니아 해류는 한류로 이야기하고 쿠로시오 해류는 난류로 이야기 한다.
문제에서 답만 찾는다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②번을 찾을 수 있었지만 워낙에 출제율이 높은 부분이라 철저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정답> ②
북태평양의 해류 순환을 묻는 문제이다.
A는 쿠로시오, B는 캘리포니아, C는 북태평양, D는 북적도 해류이다.
표층 순환의 가장 큰 원인은 대기대순환에 의한 바람(취송류)인데 D는 무역풍에 의한, C는 편서풍에 의한 해류이고 A와 B는 수륙 분포에 의한 해류이다.
기본적으로 저위도 지방의 해수가 난류이고 고위도 지방의 해수가 한류인 것은 상식인데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난류인 북적도 해류가 고위도로 이동하며 쿠로시오 해류가 되는데 쿠로시오 해류는 북상하며 수온이 낮아져 북태평양 해류가 되면 한류가되고 미국의 서부해안을 따라 내올때는 캘리포니아 해류가 되어 수온이 다시 높아지기는 하지만 캘리포니아 해류는 한류로 이야기하고 쿠로시오 해류는 난류로 이야기 한다.
문제에서 답만 찾는다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②번을 찾을 수 있었지만 워낙에 출제율이 높은 부분이라 철저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정답> ②
<해설>
지구의 각 권역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탄소의 순환과정을 모식적으로 나타낸 그림이다.
A 과정은 화석 연료의 연소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기권으로 이동하는 과정이고 대표적인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B는 식물에 있던 유기 화합물이 지권으로 이동하여 화석 연료로 변하는 과정이다.
C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해수에 녹아 탄산 이온이 되는 과정이고 D는 해수의 탄산 이온이 칼슘이온과 만나서 석회암이 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C와 D에 의해 원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였다는 ㄷ.의 보기는 잘못된 설명이다.
지구상의 탄소는 가각의 권역에 모두 존재하지만 그 양을 따진다면 대부분이 지권에 있는 석회암의 형태이므로 ㄹ.의 설명또한 옳지않다.
<정답> ①
지구의 각 권역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탄소의 순환과정을 모식적으로 나타낸 그림이다.
A 과정은 화석 연료의 연소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기권으로 이동하는 과정이고 대표적인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B는 식물에 있던 유기 화합물이 지권으로 이동하여 화석 연료로 변하는 과정이다.
C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해수에 녹아 탄산 이온이 되는 과정이고 D는 해수의 탄산 이온이 칼슘이온과 만나서 석회암이 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C와 D에 의해 원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였다는 ㄷ.의 보기는 잘못된 설명이다.
지구상의 탄소는 가각의 권역에 모두 존재하지만 그 양을 따진다면 대부분이 지권에 있는 석회암의 형태이므로 ㄹ.의 설명또한 옳지않다.
<정답> ①
<해설>
광학 망원경의 원리는 빛을 모아서 확대하여 보는 것인데, 빛을 모으는 방식이 볼록렌즈이면 굴절식, 오목거울이면 반사식이다. (가)는 굴절식의 케플러식이고 (나)는 반사식의 뉴턴식, (다)는 반사식의 카세그레인식이다. 굴절식의 경우는 상이 안정적이고 명암이 뚜렷한 반면 소형에 적합하고 파장에 따른 굴절률의 차이에 따른 색번짐(색수차)가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반사식의 경우는 색수차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경통내의 대기의 움직임에 의해 상이 불안정하지만 대형 망원경의 제작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답> ④
광학 망원경의 원리는 빛을 모아서 확대하여 보는 것인데, 빛을 모으는 방식이 볼록렌즈이면 굴절식, 오목거울이면 반사식이다. (가)는 굴절식의 케플러식이고 (나)는 반사식의 뉴턴식, (다)는 반사식의 카세그레인식이다. 굴절식의 경우는 상이 안정적이고 명암이 뚜렷한 반면 소형에 적합하고 파장에 따른 굴절률의 차이에 따른 색번짐(색수차)가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반사식의 경우는 색수차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경통내의 대기의 움직임에 의해 상이 불안정하지만 대형 망원경의 제작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답> ④
<해설>
① A는 양성자 수 가 6개인 C이다. 따라서 원자가 전자는 4개이다.
② A의 질량수는 13이고, B의 질량수는 14이므로 B의 질량수가 더 크다.
③ B는 중성 원자이므로 전자 수는 양성자 수와 같다. 따라서 B의 전자수는 7개이고 C의 전자수는 8개이므로 B의 전자수가 더 적다.
④ C와 D는 양성자 수가 같고 질량수가 다른 동위원소이다.
<정답> ④
① A는 양성자 수 가 6개인 C이다. 따라서 원자가 전자는 4개이다.
② A의 질량수는 13이고, B의 질량수는 14이므로 B의 질량수가 더 크다.
③ B는 중성 원자이므로 전자 수는 양성자 수와 같다. 따라서 B의 전자수는 7개이고 C의 전자수는 8개이므로 B의 전자수가 더 적다.
④ C와 D는 양성자 수가 같고 질량수가 다른 동위원소이다.
<정답> ④
<해설>
(가)는 평면 삼각형 구조로 결합각은 120°이며 무극성 분자이다. (나)는 평면 삼각형 구조를 가지고 있고 결합각은 약 120°이며(이중결합의 전자쌍 반발에 의해 120°보다 약간 크다.) 극성 분자이다. (다)는 삼각뿔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결합각은 107°이며 극성 분자이다.
<정답> ③
(가)는 평면 삼각형 구조로 결합각은 120°이며 무극성 분자이다. (나)는 평면 삼각형 구조를 가지고 있고 결합각은 약 120°이며(이중결합의 전자쌍 반발에 의해 120°보다 약간 크다.) 극성 분자이다. (다)는 삼각뿔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결합각은 107°이며 극성 분자이다.
<정답> ③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PDF 새탭에서 보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PDF 다운로드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HWP 다운로드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정답 다운로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