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6일에 시행한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회계학 기출문제입니다.
문 1.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특성을 근본적 질적특성과 보강적 질적특성으로 구분할 경우 보강적 질적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비교가능성
② 검증가능성
③ 적시성
④ 예측가능성
정답 : ④
해설 : 보강적질적특성은 비교가능성, 검증가능성, 적시성, 이해가능성이고 예측가능성은 주요질적특성인 목적접합성의 한 속성이다.
해설 : 보강적질적특성은 비교가능성, 검증가능성, 적시성, 이해가능성이고 예측가능성은 주요질적특성인 목적접합성의 한 속성이다.
문 2. (주)한국은 2013년 6월 1일에 원가 ￦300,000의 상품을 ￦500,000에 판매하였다. 판매대금은 2013년 6월 말부터 매월 말 ￦50,000씩 10회에 걸쳐 회수하기로 하였다. 당해 거래에서 할부매출의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 2013년의 매출총이익은? (단, 당해 거래 이외의 매출거래는 없다)
① ￦140,000
② ￦200,000
③ ￦250,000
④ ￦350,000
정답 : ②
해설 : 할부매출의 경우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다면 명목금액을 매출액으로 한다. 따라서 매출액(500,000)에서 매출원가(300,000)을 차감한 금액 200,000이 매출총이익이다.
해설 : 할부매출의 경우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다면 명목금액을 매출액으로 한다. 따라서 매출액(500,000)에서 매출원가(300,000)을 차감한 금액 200,000이 매출총이익이다.
문 3. (주)한국은 2011년 7월 1일에 기계설비(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2,000)를 ￦20,000에 취득하면서, ‘산업시설 및 기계 등의 설치 및 구입’으로 사용목적이 제한된 상환의무가 없는 정부보조금 ￦7,000을 받았다. 2013년 12월 31일 당해 기계설비의 장부금액(순액)은? (단, (주)한국은 당해 기계설비에 대하여 정액법을 사용하여 월할 기준으로 감가상각하며, 정부보조금은 관련된 유형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는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① ￦7,500
② ￦8,600
③ ￦11,000
④ ￦13,000
정답 : ①
해설 :
▷ 감가상각비(2011년 7월 1일~2013년 12월31일까지)
｛(20,000 - 7,000) －2,000｝÷ 5 × 2.5=￦5,500
▷ 장부가액(2013년말)=13,000 - 5,500=￦7,500
해설 :
▷ 감가상각비(2011년 7월 1일~2013년 12월31일까지)
｛(20,000 - 7,000) －2,000｝÷ 5 × 2.5=￦5,500
▷ 장부가액(2013년말)=13,000 - 5,500=￦7,500
문 4. 다음은 (주)한국의 재고자산과 관련된 자료이다. 선입선출법으로 평가할 경우 매출총이익은? (단, 재고자산과 관련된 감모손실이나 평가손실 등 다른 원가는 없다)
| 일자 | 구분 | 수량 | 단가 |
| 10월 1일 | 기초재고 | 10개 | ￦100 |
| 10월 8일 | 매입 | 30개 | ￦110 |
| 10월 15일 | 매출 | 25개 | ￦140 |
| 10월 30일 | 매입 | 15개 | ￦120 |
② ￦950
③ ￦1,050
④ ￦1,150
정답 : ①
해설
▷매출액=25 × 140=￦3,500
▷매출원가=(10 × 100) ＋ (15 × 110)=￦2,650
▷매출총이익=3,500 - 2,650=￦850
해설
▷매출액=25 × 140=￦3,500
▷매출원가=(10 × 100) ＋ (15 × 110)=￦2,650
▷매출총이익=3,500 - 2,650=￦850
문 5. 충당부채의 인식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과거 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해야 한다.
②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③ 입법 예고된 법규의 세부사항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법규안대로 제정될 것이 거의 확실한 때에만 의무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
④ 신뢰성 있는 금액의 추정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부채로 인식해 재무상태표의 본문에 표시한다.
정답 : ④
해설 : 금액추정이 불가능한 경우 재무상태표에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기재한다.
해설 : 금액추정이 불가능한 경우 재무상태표에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기재한다.
문 6. (주)대한은 보유 중인 유형자산을 (주)민국의 유형자산과 교환하였다. 교환일에 (주)대한이 보유하고 있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600,000(취득원가 ￦800,000, 감가상각누계액 ￦200,000)이고, 공정가치는 ￦650,000이다. (주)대한은 (주)민국에게 현금 ￦100,000을 추가로 지급하였으며, 동 교환거래는 상업적 실질이 있다. (주)대한이 교환으로 취득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① ￦600,000
② ￦650,000
③ ￦700,000
④ ￦750,000
정답 : ④
해설 : 상업적실질이 있는 교환거래에서 취득원가는 공정가액을 기초로 계산한다.
▷ 유형자산 취득원가
=제공자산공정가치(650,000) + 현금지급액(100,000)
해설 : 상업적실질이 있는 교환거래에서 취득원가는 공정가액을 기초로 계산한다.
▷ 유형자산 취득원가
=제공자산공정가치(650,000) + 현금지급액(100,000)
문 7. 다음은 (주)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증권과 관련된 거래내역이다. 이 거래가 2013년의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주)한국은 각 피투자회사에 대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며, 법인세는 무시한다)
② 손실 ￦6,750
③ 손실 ￦12,000
④ 손실 ￦13,000
정답 : ③
해설 :
해설 :
| 배당금수익 | 1,000 | (10주 ×100) |
| A주식 처분손실 | (1,250) | (2,250 - 2,500) × 5주 |
| B주식 처분손실 | (5,000) | (3,000 - 2,500) × 10주 |
| A주식 평가손실 | (2,500) | (2,000 - 2,500) × 5주 |
| B주식 평가손실 | (6,250) | (1,750 - 3,000) × 5주 |
| C주식 평가이익 | 2,000 | (1,600 - 1,500) × 20주 |
| 〈당기순이익〉 | (12,000) |
문 8. (주)한국은 2012년 1월 1일에 기계장치(내용연수는 5년, 잔존가치는 없음)를 ￦100,000에 취득하였다. (주)한국은 당해 기계장치에 대하여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있으며,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을 사용한다. 2012년 말 동 기계장치의 회수가능액이 ￦40,000으로 하락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였다. 그러나 2013년 말 동 기계장치의 회수가능액이 ￦70,000으로 회복되었다. 2013년 말에 인식할 손상차손환입액은?
① ￦20,000
② ￦30,000
③ ￦40,000
④ ￦50,000
정답 : ②
해설 :
(1) 2012년 감가상각비=100,000 ÷5=￦20,000
(2) 2012년 유형자산손상차손
=80,000 - 40,000=40,000
(3) 2013년 감가상각비=40,000÷4=￦10,000
(4) 2013년 감가상각후 장부가액=￦30,000
(5) 손상이 없었을 경우 2013년말 장부가액(환입한도)
=￦60,000
(6) 2013년 손상차손환입액
=60,000 - 30,000=￦30,000
해설 :
(1) 2012년 감가상각비=100,000 ÷5=￦20,000
(2) 2012년 유형자산손상차손
=80,000 - 40,000=40,000
(3) 2013년 감가상각비=40,000÷4=￦10,000
(4) 2013년 감가상각후 장부가액=￦30,000
(5) 손상이 없었을 경우 2013년말 장부가액(환입한도)
=￦60,000
(6) 2013년 손상차손환입액
=60,000 - 30,000=￦30,000
문 9. 2013년 12월 31일 은행계정조정 후 (주)대한의 장부상 정확한 당좌예금계정의 잔액은 ￦300,000이다. 이 금액은 거래은행이 보내온 2013년 12월 31일 은행계정명세서의 잔액과 차이가 있는데, 차이가 나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 (주)대한이 발행한 수표 ￦5,000을 거래은행이 실수로 ￦500으로 처리하였다. ○ (주)대한의 기발행미인출수표는 ￦20,000이다. ○ 거래은행이 미처 기입하지 못한 (주)대한의 당좌예금 입금액이 ￦10,000이다. ○ (주)민국이 발행한 수표 ￦4,000을 거래은행이 실수로 (주)대한의 계정에서 차감하였다. |
① ￦289,500
② ￦290,500
③ ￦310,500
④ ￦309,500
정답 : ③
해설
해설
| 〈은행계정조정〉 | |
| 정확한 예금잔액 | ￦300,000 |
| 1. 출금 과소계상 | 4,500 |
| 2. 미인출수표 | 20,000 |
| 3. 미기입예금 | (10,000) |
| 4. 출금 과대계상 | (4,000) |
| 은행잔액증명서 예금잔액 | ￦310,500 |
문 10. 다음은 (주)한국의 2013년 회계자료이다. 2013년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간접법)은? (단, 법인세지급은 영업활동으로 분류한다)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40,000 매출채권(순액)의 감소 40,000 감가상각비 3,000 유형자산처분손실 6,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100,000 선수금의 증가 2,000 선급비용의 감소 4,000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7,000 매입채무의 증가 30,000 자기주식처분이익 5,000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 10,000 법인세지급액 50,000 |
② ￦288,000
③ ￦305,000
④ ￦378,000
정답 : ①
해설
⑴ 법인세비용=법인세지급액=￦50,000
⑵ 당기순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240,000)-법인세비용(50,000)
=￦190,000
⑶ 분개법 풀이
▷ 법인세지급액은 이미 당기순이익에 반영되었으므로 무시한다
▷ 장기차입금증가는 재무활동이므로 무시한다.
▷ 자기주식처분이익은 재무활동으로 순이익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차감하지 않는다.
▷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은 자료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의 증감이 없으므로 가산한다.
해설
⑴ 법인세비용=법인세지급액=￦50,000
⑵ 당기순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240,000)-법인세비용(50,000)
=￦190,000
⑶ 분개법 풀이
▷ 법인세지급액은 이미 당기순이익에 반영되었으므로 무시한다
▷ 장기차입금증가는 재무활동이므로 무시한다.
▷ 자기주식처분이익은 재무활동으로 순이익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차감하지 않는다.
▷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은 자료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의 증감이 없으므로 가산한다.
문 11. (주)한국은 2012년 1월 1일 기계(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100,000)를 ￦600,000에 취득하였다. (주)한국은 당해 기계에 대하여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있으며,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을 사용한다. (주)한국은 2013년에 정당한 사유에 의하여 감가상각방법을 연수합계법으로 변경하였고, 잔존가치는 없는 것으로 재추정하였다. 당해 기계에 대하여 (주)한국이 2013년 12월 31일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① ￦100,000
② ￦125,000
③ ￦200,000
④ ￦250,000
정답 : ③
해설 :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의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추정의 변경은 전진적으로 처리한다.
▷ 2012년 감가상각비
=(600,000 - 100,000)÷5=￦100,000
▷ 2013년 감가상각비
=(500,000 - 0 ) × (4/10)=￦200,000
해설 :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의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추정의 변경은 전진적으로 처리한다.
▷ 2012년 감가상각비
=(600,000 - 100,000)÷5=￦100,000
▷ 2013년 감가상각비
=(500,000 - 0 ) × (4/10)=￦200,000
문 12. 사채의 발행 및 발행 후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사채의 경우 사채발행비가 발생한다면 액면발행, 할인발행, 할증발행 등 모든 상황에서 유효이자율은 사채발행비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다.
② 사채를 할증발행한 경우 사채이자비용은 현금이자지급액에 사채할증발행차금 상각액을 가산하여 인식한다.
③ 사채의 할증발행 시 유효이자율법에 의해 상각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 따라 매기 인식하는 할증발행차금의 상각액은 증가한다.
④ 사채의 할인발행 시 유효이자율법에 의해 상각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 따라 매기 인식하는 할인발행차금의 상각액은 증가한다.
정답 : ②
해설 : 할증발행시 이자비용은 현금이자에서 할증발행차금상각액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해설 : 할증발행시 이자비용은 현금이자에서 할증발행차금상각액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문 13. 회계정책이나 회계추정의 변경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측정기준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이 아니라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한다.
② 유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간주한다.
③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이 아닌 회계정책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의 회계정책으로의 변경은 오류수정이다.
④ 소급법은 재무제표의 신뢰성은 유지되지만 비교가능성이 상실된다.
정답 : ④
해설 : 소급법은 이미 발표된 재무제표를 수정하므로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손상된다는 단점이있으며, 새롭게 변경된 내용으로 이전기간을 수정하므로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해설 : 소급법은 이미 발표된 재무제표를 수정하므로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손상된다는 단점이있으며, 새롭게 변경된 내용으로 이전기간을 수정하므로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문 14. (주)한국의 2013년 재고자산을 실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오류가 2013년 매출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단, (주)한국은 실지재고조사법을 사용하고 있다)
| ○ (주)한국이 시용판매를 위하여 거래처에 발송한 시송품 ￦1,300,000(판매가격)에 대하여 거래처의 매입의사가 있었으나, 상품의 원가가 (주)한국의 재고자산에 포함되어 있다. 판매가격은 원가에 30% 이익을 가산하여 결정한다. ○ 2013년 중 (주)한국은 선적지 인도기준으로 상품을 ￦1,000,000에 구입하고 운임 ￦100,000을 지급하였는데, 해당 상품이 선적은 되었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아 재고자산 실사에 누락되었다. ○ 2013년 중 (주)한국은 도착지 인도기준으로 상품을 ￦1,000,000에 구입하고, 판매자가 부담한 운임은 ￦100,000이다. 이 상품은 회사 창고에 입고되었으나, 기말재고자산 실사에 누락되었다. |
② ￦1,200,000 과대계상
③ ￦1,100,000 과소계상
④ ￦1,200,000 과소계상
정답 : ①
해설 :
▷ 기말재고가 1,100,000 과소계상되었으므로 매출원가는 1,100,000원 과대계상되었다.
해설 :
| 항 목 | 기말재고 |
| 시송품 기말재고에 포함 | 1,000,000 과대계상 |
| 선적지인도조건 매입상품 실사에 누락 | 1,100,000 과소계상 |
| 창고입고상품 실사에 누락 | 1.000,000 과소계상 |
| 〈합 계〉 | 1,100,000 과소계상 |
문 15. 기술용역과 기술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주)한국의 1개월 동안의 현금주의에 의한 당기순이익(순현금유입액)은 ￦500,000이다. 3월 초와 말의 미수수익, 선수수익, 미지급비용 및 선급비용 내역이 다음과 같을 때 발생기준에 의한 당기순이익은?
| 3월 1일 | 3월 31일 | |
| 미수수익(기술용역료) | ￦53,000 | ￦48,000 |
| 선수수익(기술자문료) | 65,000 | 35,000 |
| 미지급비용(일반관리비) | 24,000 | 34,000 |
| 선급비용(급여) | 21,000 | 36,000 |
② ￦525,000
③ ￦520,000
④ ￦470,000
정답 : ①
해설 : 분개법을 이용하여 풀어야 시간이 단축된다.
해설 : 분개법을 이용하여 풀어야 시간이 단축된다.
문 16. (주)한국의 2013년 12월 31일 수정전잔액시산표의 차변합계와 대변합계는 각각 ￦3,000,000이었다. 다음의 사항을 반영한 (주)한국의 수정후잔액시산표의 차변합계는?
선급임차료의 소멸 ￦200,000
건물감가상각비(감가상각누계액 설정법) 450,000
미지급급여 250,000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150,000
① ￦3,650,000
② ￦3,850,000
③ ￦3,900,000
④ ￦4,050,000
정답 : ②
해설 : 선급임차료와 임차료는 모두 차변항목으로 수정분개를 하여도 시산표의 잔액합계는 변하지 않는다. 나머지 항목을 모두 증가항목으로 시산표의 잔액합계를 증가하게 만든다.
해설 : 선급임차료와 임차료는 모두 차변항목으로 수정분개를 하여도 시산표의 잔액합계는 변하지 않는다. 나머지 항목을 모두 증가항목으로 시산표의 잔액합계를 증가하게 만든다.
문 17.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산의 평가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융자보조원가충당금은 융자사업에서 발생한 융자금 원금과 추정 회수가능액의 현재가치와의 차액으로 평가하며, 보증충당부채는 보증채무불이행에 따른 추정 순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② 재정상태표일 현재 장기 및 단기 투자증권의 신뢰성 있는 공정가치를 측정할 수 있어 당해 자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장기투자증권평가손익은 순자산변동으로 회계처리하고, 단기투자증권평가손익은 재정운영표의 수익 또는 비용으로 보고한다.
③ 기부채납을 통해 무상취득한 일반유형자산의 경우에는 취득당시의 공정가액을 취득원가로 계상하는데, 일반유형자산에 대한 사용수익권은 해당 자산의 차감항목에 표시한다.
④ 효율적인 사회기반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사회기반시설의 용역 잠재력이 취득 당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경우에 사회기반시설 중 관리․유지 노력에 따라 취득 당시의 용역잠재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고, 관리․유지에 투입되는 비용으로 감가상각비용을 대체할 수 있다.
정답 : ②
해설 : 유가증권을 공정가치로 평가할 때 발생한 평가손익은 순자산변동표에 순자산 조정항목으로 처리한다.
해설 : 유가증권을 공정가치로 평가할 때 발생한 평가손익은 순자산변동표에 순자산 조정항목으로 처리한다.
문 18. 재무제표의 작성 및 표시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산과 부채는 각각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해야 하고 유동성이 큰 항목부터 배열한다.
② 현금및현금성자산은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유동자산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③ 투자자산의 시장가치가 보고기간(2013년) 말과 재무제표발행승인일 사이에 하락한 경우, 이를 반영하여 2013년 재무상태표의 투자자산 금액을 수정하지 않는다.
④ 상법 등에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작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주석으로 공시한다.
정답 : ①
해설 : 정상적인 영업주기내에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기업의 경우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구분법으로 표시한다. 이때 유동성이 높은 항목을 먼저 표시할 필요는 없다.
해설 : 정상적인 영업주기내에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기업의 경우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구분법으로 표시한다. 이때 유동성이 높은 항목을 먼저 표시할 필요는 없다.
문 19. (주)대한은 2013년 1월 1일에 (주)민국을 ￦23,000에 취득하였고, 취득 당시 (주)민국의 식별가능한 순자산(부채는 없음)의 공정가치는 ￦20,000이었다. (주)대한은 (주)민국을 하나의 현금창출단위로 구분하였으며, (주)민국의 식별가능한 자산에 대해서는 내용연수 10년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을 하며 잔존가치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2013년 12월 31일 (주)민국의 회수가능액이 ￦15,000으로 추정될 경우, 손상검사 실시에 따른 (주)대한의 동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회계처리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영업권의 장부금액 ￦3,000을 우선 감액시킨다.
②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초과하는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③ 손상차손으로 인식할 총액은 ￦8,000이다.
④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차후에 환입할 수 없다.
정답 : ③
해설 : 손상차손액은 영업권(3,000)과 식별가능자산(3,000)으로 ￦6,000이다.
해설 : 손상차손액은 영업권(3,000)과 식별가능자산(3,000)으로 ￦6,000이다.
문 20.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국세수익은 중앙관서 또는 기금의 재정운영표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국가의 재정운영표에는 표시된다.
② 비교환수익은 수익창출활동이 끝나고 그 금액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③ 신고․납부하는 방식의 국세는 납세의무자가 세액을 자진신고하는 때에 수익으로 인식한다.
④ 원천징수하는 국세는 원천징수 의무자가 원천징수한 금액을 신고․납부하는 때에 수익으로 인식한다.
정답 : ②
해설 : 비교환수익은 수익에 대한 청구권이 발생하고 그 금액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해설 : 비교환수익은 수익에 대한 청구권이 발생하고 그 금액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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